설 연휴 항공권 예약 전 필수 확인, 환불 규정 몰라서 손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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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 연휴가 다가오면 항공권 가격부터 확인하는 사람이 많아진다 . 특히 귀성이나 해외여행 수요가 겹치는 명절 시즌에는 항공권 가격이 단기간에 급등하기 때문에 ‘ 조금이라도 싸게 ’ 예약하려는 소비자가 늘어난다 . 하지만 최근 몇 년 사이 설 연휴 항공권과 관련된 환불 피해가 급증하고 있다 . 항공권을 싸게 샀다는 이유로 안심했다가 , 정작 일정이 바뀌거나 취소 상황이 발생했을 때 예상보다 큰 손해를 보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 .   최근 소비자 피해 사례를 보면 공통점이 분명하다 . 대부분 환불 규정을 제대로 확인하지 않은 상태에서 온라인 여행사를 통해 항공권을 구매했고 , 이후 취소 과정에서 과도한 수수료나 환불 불가 조건을 뒤늦게 알게 됐다는 점이다 . 특히 설 연휴처럼 수요가 몰리는 시기에는 평소보다 환불 조건이 훨씬 불리하게 설정되는 경우가 많다 .   문제는 항공권 가격이 아니라 환불 구조다 . 항공권을 검색하다 보면 ‘ 특가 ’, ‘ 초특가 ’, ‘ 한정 좌석 ’ 같은 문구가 눈에 띈다 . 이런 항공권은 대부분 환불 불가 또는 취소 시 수수료가 매우 높은 조건이 붙는다 . 구매 단계에서는 가격만 강조되고 , 환불 규정은 작은 글씨로 숨겨져 있어 소비자가 이를 인지하지 못한 채 결제하는 경우가 많다 . 설 연휴 항공권 환불 피해의 상당수는 이 지점에서 발생한다 .   온라인 여행사를 통한 항공권 구매는 편리하지만 구조적으로 소비자에게 불리한 요소가 많다 . 항공사 직영 홈페이지에서 구매한 항공권은 항공사 규정에 따라 비교적 명확한 환불 기준이 적용된다 . 반면 온라인 여행사는 항공사 규정 위에 자체 수수료를 추가로 부과한다 . 즉 , 항공사에서 환불이 가능하더라도 여행사 수수료 때문에 실제 환불 금액이 크게 줄어드는 경우가 발생한다 .   실제 피해 사례를 보면 설 연휴 항공권을 30 만 원에 구매했지만 , 취소 수수료와 여행사 수수료를 제외하고 5 만 원만 환불받은 경우도 있다...

가족과 함께 방문해 아름다운 가을 정취 즐기시기를”.. 가을에 걷기 좋은 국립공원 탐방로 7곳 선정

 

소백산 죽령옛길 등 가을에 걷기 좋은 국립공원 탐방로 7곳 선정 

국립공원공단 “가족과 함께 방문해 아름다운 가을 정취 즐기시기를”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추석 연휴가 지나고 곧 다가올 가을을 앞두고 가을철 가족들과 함께 걷기 좋은 국립공원 길 7곳을 소개했다. 

 특히 국립공원공단은 가족과 함께 가을철 정취를 즐기고 느낄 수 있도록 저지대에 조성된 탐방로 위주로 선정했다.  

걷기 좋은 국립공원 길 7곳로 경주 삼릉숲길, 가야산 소리길, 오대산 소금강산길, 다도해해상 청산도 단풍길, 월악산 만수계곡길, 소백산 죽령옛길, 무등산 만연자연관찰로를 추천한다. 

 먼저 경주 삼릉숲길은 햇빛을 받기 위해 이리저리 휘어진 소나무들로 이루어져 있어 숲의 생동감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탐방로를 따라 걷다 보면 삼릉계곡 석조여래좌상, 선각육존불 등 경주 남산의 문화유적도 함께 볼 수 있다. 

가야산 소리길은 홍류동 계곡을 끼고 소나무숲이 울창한 데크길을 걸으며 자연의 소리를 귀에 담을 수 있는 저지대 탐방로다. 

 특히 2023년 산림청 선정 100대 명품숲으로 인증받은 바, 농산정과 낙화담 폭포 등 볼거리가 쉼없이 이어지고 무장애 탐방로로 조성된 4구간은 노약자,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탐방객들도 어려움 없이 이용이 가능하다.

  오대산 소금강산길은 1970년 명승 제1호로 지정되었는데, 예로부터 수려한 기암괴석과 맑은 폭포, 소와 담이 조화롭게 어우러저 풍광이 빼어나다. 

 그 모습이 마치 작은 금강산 같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무릉계, 천하대, 십자소, 식당암, 구룡폭포 등 아름다운 명소들이 이어지고, 가을에는 형형색색의 단풍과 함께 절경을 감상할 수 있다. 

 다도해 해상 청산도 단풍길은 국제슬로시티연맹에서 2011년에 공식 인증한 세계 슬로길 중 하나로 붉은빛 단풍터널이 이어져 발걸음을 멈추게 하는 멋진 풍경을 자랑하는데, 편도 3.2㎞로 1시간 정도 걸린다.

 한편 이탈리아 오르비에도에 있는 국제슬로시티연맹 본부는 살기 좋은 도시, 지속 가능한 도시를 추구하는 ‘국제도시 브랜드’로 매년 6월 전 세계 슬로시티 회원도시의 시장들이 모여 총회를 개최하고 있다.  

월악산 만수계곡자연관찰로는 울창한 산림과 계곡을 낀 탐방코스로 용담, 범부채 등 다양한 야생화가 있어 계절에 따라 아름다운 꽃을 볼 수 있다.  

무엇보다 경사가 완만하고 무장애관찰로로 조성되어 있어 남녀노소 탐방하기 좋은 곳이다. 

 소백산 죽령옛길은 경북 영주와 충북 단양을 잇는 길로, 삼국시대에 조성된 숲길로 명승지 30호로 지정되어 역사적, 생태적 가치를 인정받는 명소다.

  초입 인근 희방사역(폐역)의 풍경과 가을철 단풍을 즐길 수 있으며, 완만한 경사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탐방할 수 있는 길이다.  

무등산 만연자연관찰로는 다산 정약용 선생이 독서를 하며 호연지기를 키우던 곳이다. 

 여기는 완만한 경사로 누구나 쉽게 걸을 수 있으며 코스 중 무장애 탐방로가 마련되어 있어 교통약자도 쉽게 이용이 가능하다.  

특히 길을 걷다 보면 좌우로 펼쳐지는 소나무, 삼나무와 가을 야생화 구절초, 참취 등은 자연의 향기를 물씬 느낄 수 있다. 

 송형근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은 “가볍게 산책하듯 걸을 수 있는 국립공원 저지대 탐방로 7곳을 가족과 함께 방문해 아름다운 가을 정취를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문의 : 환경부 국립공원공단 기획예산처(033-769-9377)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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