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X 한국판 일본판 차이, 원작을 전부 본 팬의 시청 이야기(#의학드라마를 좋아하는 나)
닥터 X 한국판 일본판 차이 , 원작을 모두 본 팬이 한국 리메이크를 기다린 이유 드라마 보는걸 좋아한다 . 의학드라마를 보는걸 좋아한다 . 일본파을 재미있게 잘봤는데 이번에는 한국판이 시작되었다 . 좋아하는 드라마가 다른 나라에서 새롭게 만들어진다는 소식은 반갑기도 하고 걱정스럽기도 하다 . 익숙한 주인공을 다시 만날 수 있다는 기대와 함께 , 원작에서 느꼈던 재미가 그대로 살아 있을지 궁금해지기 때문이다 . 나에게는 닥터 X 가 그런 작품이다 . 일본판을 전부 챙겨봤고 , 시리즈를 따라가면서도 참 괜찮은 드라마라는 생각이 들었다 . 올해 초 한국판 닥터 X 가 10 월에 방송된다는 소식을 접했을 때도 그래서 유난히 반가웠다 . 그리고 기다리던 10 월이 왔다 . 이제 한국판을 시청하면서 익숙한 설정 속에서 달라진 인물과 분위기를 찾아보는 재미를 느끼고 있다 . 일본 드라마를 먼저 본 시청자라면 자연스럽게 궁금해질 것이다 . 한국판 닥터 X 와 일본판은 어떤 점이 다를까 ? 목차 1. 일본판 닥터 X 가 오래 기억에 남는 이유 2. 다이몬 미치코와 계수정 , 주인공의 차이 3. 병원 권력과 맞서는 이야기는 어떻게 달라질까 4. 주인공 곁의 파트너도 중요한 비교 포인트 5. 원작 팬이 한국판을 즐기는 방법 6. 일본판 닥터 X 가 오래 기억에 남는 이유 일본판 닥터 X 의 중심에는 요네쿠라 료코가 연기한 프리랜서 외과의사 다이몬 미치코가 있다 . 병원이라는 거대한 조직 안에 들어가지만 , 조직의 눈치를 보며 자신의 원칙을 쉽게 바꾸지 않는 인물이다 . 이 드라마의 매력은 어려운 수술을 성공시키는 장면에만 있지 않다 . 직급과 인맥을 앞세우는 사람들 사이에서 실력으로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는 모습이 시원함을 준다 . 병원의 체면이나 윗사람의 기분보다 눈앞의 환자를 먼저 생각한다는 점도 인상적이다 . 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능력보다 관계가 먼저인 것처럼 느껴지는 순간이 있다 . 그래서인지...